지붕 물받이 설치작업

2026. 1. 7. 02:38철인뼈다귀™/만들기.DIY

20251220

 

아는 형네 집에서 시골에 땅을 사고, 농막 같은 주택을

설치해 놓았는데, 비가 오면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고 자재는 구해놨으니

설치작업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논산에 있는 곳에

가기 전에 피스 못 사 오라는 부탁까지 해서,

아침 7시에 오정동 철물점 찾아가서 구입해서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에 오전에 비가 있었는데,

작업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한동안

실내로 비를 피해 있었고, 마침 내리는 비로 인해

물받이를 반만 설치한 상태에서 비교가 되었습니다.

물받이 없는 쪽에는 빗물이 처마에서 떨어지는 것이

출입문이나 창문 앞에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라

많이 불편하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물받이 설치한 부분에서는 물받이 양 끝으로

물이 흘러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비가 그치고, 물받이 설치 작업을 이어 갑니다.

지붕사이에 있는 실리콘을 전부 제거하고,

물받이는 지붕사이 틈에 넣어주고, 지붕 쪽에서 피스로 고정합니다.

피스못으로 물받이 고정이 약한 부분은 일정간격으로

물받이를 잡아주는 부품을 사용해서 고정을 더욱 견고히 합니다.

 

비가 그치고, 작업을 이어가는데, 실리콘 밀봉작업을 위한

에어브로우로 빗물을 틈새까지 전부 날려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빗물 날리고, 물받이 고정부품 설치하고,

실외용 실리콘으로 지붕 틈에 도포해서 밀봉했습니다.

 

물받이 물 내려가는 부분은 구멍을 대충 뚫었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다른 작업자 분들도 다 이렇게 하네요.

 

물받이 끝 마감캡도 피스못으로 고정해주고,

틈은 전부 실외용 실리콘으로 밀봉했습니다.

 

지붕에서 내려오는 물받이 관은 벽면에

전용 브래킷 설치해서 고정해 줍니다.

 

양쪽 처마 끝에 하나씩 물받이 설치했습니다.

 

기존에 설치해 둔 CCTV를 물받이에 간섭 없이

위치조정을 해줍니다.

 

작업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대로 하단에 물이

한쪽으로 흐르도록 남는 물받이 관을 사용해서 이어주고

피스못과 실리콘으로 밀봉처리 했습니다.

 

이후, 물이 흘러서 배출되는 땅 부분의 작업은

이 집의 가족들이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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