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베이먼역Beimen에서 전철로 타오위안국제공항-이륙지연-청주국제공항-12시간의귀가(대만여행)

2026. 1. 4. 14:10지구별여행이야기/2025대만(TAIPEI.예.스.지.Tamsui)

20251207

베이먼역이 지하에 있는 교차로에서 

타이베이 101타워가 보입니다.

 

07:15 베이먼역 도착

베이먼역 전철역 안으로 들어오면,

바닥에 유리로 된 구간이 있는데,

이곳을 개발할때, 발굴된 근대 건축물의 일부인

파이프라던가 건축물의 흔적들을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내가 있는 숙소에서는 베이먼역(Beimen)에서 

한 번에 타오위안국제공항까지 갈 수 있는 

공항철도MRT가 있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베이먼역사에 도착해 보니 공항철도로 가는 화살표가

여기저기에 표시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보라색 전철표시가 공항철도MRT입니다.

 

07:27 베이먼역에서 공항철도MRT 탑승

베이먼역 지하 깊숙한 곳에 공항철도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철도는 순방향, 역방향의 좌석이 있고,

좌석번호는 따로 있지 않아 아무 곳에 빈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내가 앉아있던 역방향과 순방향 사이에는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충전하면서 타오위안공항으로 갔습니다.

 

며칠 전 타오위안공항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MRT전철에서 보던 풍경을 다시 보면서 공항으로 갑니다.

 

08:06 타오위안국제공항 터미널1 도착

내가 내려야 할 곳은 타오위안국제공항 터미널1

 

많은 사람들을 따라 우르르 내려서 공항 안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철도에서 내려 공한 대합실 안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08:15 타오위안국제공항 대합실 도착

오전 11시 30분 이륙하는 비행기입니다.

에어로케이 항공사의 항공권 발권. 체크인 시간은

1시간 30분 전이라서 여유가 있습니다.

 

09:30 항공권 발권

 

그런데, 지연이랍니다.

청주공항에서 와야 할 비행기가 이륙도 못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그래서 항공권의 시간 지연에 의한 시간으로 발권이 되었고,

지연에 의한 기다림의 시작입니다.

대략 12시 30분쯤 이륙한다고 하는데, 청주공항에서 안개로 인해

이륙을 못한다고 하니 언제가 될지 기다릴 뿐입니다.

 

타오위안국제공항 관제탑

 

타오위안국제공항의 날씨는 좋아서 

비행기들이 이륙도 착륙도 잘하고 있습니다.

 

10:25 타오위안국제공항 버거팅에서 아침 먹기

 

조금 늦은 아침식사를 합니다.

남겨왔던 대만달러 250원 중에 220원으로 구입한 버거세트

주변에 먹을만한 것이 버거킹이 그나마 익숙했습니다.

대만현지음식과 모르는 음식들 파는 곳들이 몇 곳 있었습니다.

 

 

11:35 비행기 지연이 한 번 더 생겼습니다.

15시 20분으로 한번 더 밀렸습니다.

 

12:00 식권 받음

탑승게이트 대기실에서 사람들에게 식사권을 나눠줍니다.

 

이 종이 가지고 식당 아무 곳이나 가서 제시하면,

대만달러 250원 내에서 음식을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버거 먹은 지 한 시간 정도 되어서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아

2시간쯤 뒤에 사용합니다.

 

 

14:40 규기龜記GUIJI 

버거 외에 먹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중에 선택한 곳입니다.

음료들도 있는데, 밀크티도 있고, 에그타르트가 있었습니다.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이라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이제 기다림의 시작입니다.

두 번의 비행기 지연은 청주공항의 안개 때문이라고

비행기가 출발을 못해서 이곳에 도착을 못한 것입니다.

비행기 탑승 대기 게이트 B1R.

 

벽면에 콘센트 있는 곳 찾아서 충전기 연결하고

스마트폰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에,

한국에서 비행기가 이륙해서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후 3시 20분 탑승에 대한 것이 현실화가 되어갑니다.

 

15:20 비행기 탑승을 위해 버스를 타러 갑니다.

 

15:30 버스 활주로 이동

 

버스로 타오위안국제공항 활주로 이동하다 보니

우리가 타고 갈 RF512 비행기가 대기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타오위안국제공항

 

15:39 버스에서 내려 비행기에 탑승 

 

 

15:44  비행기에 수화물 수납

 

14:20 타오위안국제공항 이륙

태평양 바다위 어딘가

 

한국으로 들어와 광주광역시 포함 전후의 야경

 

약 2시간30분의 비행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곧 청주공항에 도착합니다.

청주공항은 군 공항과 같이 사용하는 곳이라 보안문제로

이륙과 착륙할때, 모든 창문을 내려서 밖을 볼 수 없습니다.

 

20:30(한국시간) 대한민국 청주국제공항 도착

대만시간으로는 1시간정도 적게 표시됨

 

아침에 타이베이 숙소 나와서 비행기 지연 2번 되고,

청주공항에 도착까지 12시간 걸렸습니다.

확실히 한국에 도착하니 대만 보다 기온이 낮아서 춥습니다.

주차장에 차량 찾아 주차비 지불 하고, 대전 집으로 갑니다.

3박 4일 동안의 여행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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