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2. 14:23ㆍ지구별음식이야기/서울시먹거리
20250920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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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물살이 센 한강

일행들과 저녁 먹으러 이동합니다.

배 타고 식당으로 접근합니다.
양화나루선착장입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배 타고 접근하니 많이 어색하고 기분이 묘합니다.


한강을 보며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설이 있는
양화나루선착장의 종합편의점 같은 곳입니다.


한강이 보이는 공간에는 테이블이 가득했고
손님들도 한가득 이었습니다.

조명이 화려한 곳이 한강둔치에서 양화나루선착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다리 였습니다.

낮에는 오리배 타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밤에 오리배와 낮게 깔린 먹구름을 보니
으스스한 모습입니다.

양화나루선착장은 내부에 커다란 편의점 같은 곳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도 여러 대 있고, 후불결제 형태로 음식을 구입하면,
등록먼저 해주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한강라면 만드는 곳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슬러시도 판매합니다.
종합 편의점 느낌입니다.

다양한 라면들을 선택할 수 있고,

고기, 야채, 쌈장 같은 것들도 골라서 담습니다.
주방에서는 계속 고기 손질해서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설 이용이 가능해서
고기와 다양한 식재료 구입해서 한강 보며 먹는 곳입니다.
제한시간도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숯불이 들어가고,
불판이 올려지면 구입한 고기를 굽습니다.


고기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고기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목살부터 구워서 먹었습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고기가 맛있습니다.


삼겹살도 구워 먹었습니다.
목살 -> 삼겹살 순서로 먹으라고 안내해줍니다.

된장찌개도 주문했는데, 맛있습니다.
사진에 없지만 즉석밥과 먹었습니다.

한강라면도 끓여 와서 잘 먹었습니다.


우리 일행들은 한강이 보이는 장소에는
자리가 없어서 진입로 쪽의 공간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노들로 111번지였습니다.

식사 마치고, 음료도 한잔씩 구매해서
후식으로 마시면서 다시 배 타고
출발한 장소로 돌아갔습니다.
배 타고 고기 먹으러 갔다 와서 기분이 묘했던
맛있는 고기를 먹어서 좋았던 시간입니다.
20250926

며칠 뒤,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을 했고,
한강둔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 들어갔습니다.


전에는 주말, 토요일이라 그랬는지 사람들이
많아서 한강뷰가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없었는데,
오늘은 한강이 보이는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오늘도 여러 가지 고기와 먹을 것들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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