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모네감자탕(도마동)비오는날

2025. 8. 8. 19:58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50803

비가오는날, 주차하기 힘든 도마동의 어느 거리

주변에 알아서 추자하고 손님들은 우산 쓰고 옵니다.

 

평상시에도 유명한 맛집인데, 비 오는 날이라

비와 더 잘 어울리는 감자탕의 인기는 높습니다.

 

오랜만에 아는 형님 만나서 감자탕 먹습니다.

 

감자탕(소)에는 벼가 6개,

(중)에는 8개라고 합니다.

 

끓여서 먹는데, 처음에는 맑은 색의 국물이

끓일수록 빨갛게 변해갑니다.

 

뼈에 붙어 있는 고기는 두툼해서 먹을 게 많았습니다.

맛도 있었고, 우거지도 맛있습니다.

우거지, 수제비 1회 리필이 되는데,

배불러서 리필 못했습니다.

 

배불러도 볶음밥을 넘길 수 없어서 요청해서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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