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눈이 내린날 하얀풍경 연말풍경(강원도.하이원리조트)
2024. 1. 5. 01:01ㆍ지구별여행이야기/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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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대부분의 시간 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펑펑 함박눈이 내렸지만, 눈오는 야외에서
할 일을 했습니다.
2023년의 마지막쯤 눈을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 밖에서 온 분들이 따뜻한 마실 것을
사 와서 하얀 눈에 서서 눈 맞으며 마셨습니다.
작업현장은 어느 순간 눈에 파묻힌 설원이 되었습니다.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운암정의 모습.
모든 일 마치고 주차장에 오니
모든 차들이 소복이 눈을 덮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기온은 춥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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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덜한 것 같지만 오늘도 눈이 내립니다.
작업현장이 해발 800m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할 일 했고,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곧 12시가 되면, 새해가 됩니다.
새해의 시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2023년의 마지막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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