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UBASE) - 맥.아이폰.레노버 서비스센터 방문

2011. 9. 30. 05:48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110929

 

 

 

 

비가 내리는 오후입니다.

일이 있어 들러봅니다.

 

 

 

 

 

 

몇일동안 3번의 방문을 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번호표 뽑고 대기 하고,

맥컴퓨터, 레노버컴퓨터의 사용자들은 상황에 따라 번호표 없이 접수를 받아주기도 하네요.

주로 서비스 받으러 오는 고객들이 아이폰사용자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생각외로 노트북, 컴퓨터 수리의뢰는 적은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오면 오른쪽으로

악세사리 같은것들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평일 아침 10시 ~ 오후 7시 까지

토요일 : 아침 10시 ~ 오후 1시까지

 

 

 

 

 

 

점검을 의뢰한 노트북입니다.

레노버 X200T

 

접수후 시스템업데이트 하는것 보면서 나왔습니다.

내일 찾으러 가야죠.

 

 

 

 

 

 

 

 

SK, KT의 무선 인터넷 연결장비입니다.

 

 

 

 

 

 

 

제일 오른쪽 끝자리에서 노트북, 컴 수리의뢰를 합니다.

여기는 번호표 없이 노트북, 컴 수리하러 왔다고 말하면

바로 접수 되는 경우가 많네요.

 

컴, 노트북 수리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낮시간, 점심시간을 피하면 한가한 시간도 있네요.

처음 방문하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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