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2. 02:44ㆍ나의 LIFE.리뷰/컴퓨터.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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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2열 수랭식쿨러의 쿨링팬에서
베어링소리가 나서 은근히 신경을 건드리는 상황이라
쿨링펜을 교체하려고 오래전부터 생각했고,
쿨링팬 3팩으로 패키지 된 FC120 제품을
얼마 사용 안 한 제품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다른 쿨링팬도 2개 얻었습니다.
쿨링팬 3개와 관련 케이블들, 설명서까지
기본 구성품들입니다.
딥쿨 FC120 화이트
DeepCool FC120
하얀색과 검은색 쿨러가 있고 RGB로
무지갯빛 컬러로 빛을 내줍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쿨링팬은
수랭식쿨러에 기본 장착된 것으로
지금은 A/S기간이 지나서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쿨링팬의 반복되는 소음이
교체하게 된 원인입니다.
딥쿨 FC120 쿨링팬 2개를 사용했습니다.
기존 것을 떼어내고 교체합니다.
쿨링팬 신호는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쿨링팬 속도를 조절해 주고, 쿨링팬전원은 별도로
컴퓨터파워전원에 연결합니다.
교환 직후에는 멀쩡히 잘 작동하고,
빛도 잘 나오고 문제없었는데,
하루 뒤에 보니 한쪽 RGB가 꺼져있었고,
다시 하루뒤에는 양쪽 RGB가 다 꺼져있습니다.
그래도 쿨링팬으로 식혀주는 것에는 문제없는데,
빛이 꺼져서 이거는 뭐지?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환경은 쿨링팬만 잘 돌면
된다는 생각이라서 판매자에게 조치를 취할 생각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후에 보면, 가끔 양쪽 모두 RGB가 들어올 때 있고,
보통은 한쪽만 들어와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문제없어서 앞으로도 이대로 사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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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3개 세트로 구성된 쿨러였는데,
하나를 사용 안하려다가, 케이스 쿨러위치에
부착을 해주었는데, 뒤집어서 장착했습니다.
케이스 뚜껑을 열어놓고 사용 중이라
내부의 열기를 밖으로 배출할 필요가 없어서
외부 공기를 내부로 뿌려주는 역할을 하게끔
뒤집어서 장착했는데, 은근히 시원한 바람이
생성이 되어 메인보드, CPU, 메모리 쪽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RGB는 어떤 문제인지, 완전히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RGB가 안들어와서 눈이 편안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냥 잘 사용중입니다.
서비스로 받은 쿨러입니다.
검은색과 흰색인데,
둘이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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