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집에서 응원할 수 밖에 없었지만, 누리호가 이륙하는 모습을 태블릿을 통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몇 분후, 성공했다는 발표를 봅니다.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 빛나는 업적을 또 하나 쌓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