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뼈다귀의 지구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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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 노루벌 상보안유원지 드론촬영(MAVI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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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업체 비용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부품 구입해서 직접해도 어⋯
  • 저는 가솔린 왜건인데요. 제가 똥손이라 자가는 좀 어려울 것 같고, 부품⋯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주변에 차량 잘 아는분 찾아서 문의해보세요. 저도 실제 주행하면서 체크 ⋯

공지사항

아카이브

  • 2023/06
  • 2023/05
  • 2023/04
  • 2023/03
  • 2023/02

2022/11(65)

  • Baseus 65W GaN3 Pro 220V 충전기(알리익스프레스)

    20221109 6년 정도 사용했었던, USB 충전기가 최근에 문제가 있어서 수리를 했다가 상태가 좋지 않아, 새로 구하게 된 USB 충전기입니다.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습니다. 베이서스에서 홍보물이 하나 같이 왔는데, 한국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네요. 베이서스는 중국제품이지만, 퀄리티가 그런대로 괜찮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해줘서 그런지 한글표기가 있어서 반갑습니다. Baseus 65W GaN3 Pro 220V 충전기 가격 : $32.53 / 무료배송 / 알리익스프레스 주문 : 20221104 도착 : 20221109 배송기간 : 5일 기본 구성품들 중에 스티커도 있습니다. 전부터 베이서스 제품 구매하면 스티커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USB A 타입 2구와 USB ..

    2022.11.30
  • 스마트워치 휴대용충전기 USB-C(SIKAI.알리익스프레스)

    20221109 20230207 삼성 갤럭시기어 시리즈 스마트워치에 맞는 무선충전기입니다. 휴대성이 좋아졌고, 선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SIKAI 스마트워치 휴대용 무선충전기 가격 : $10.16 / 무료배송 / 알리익스프레스 주문 : 20221108 도착 : 20221111 배송기간 : 3일 USB-A를 사용해서 무선충전기를 전원 공급받을 곳에 연결이 가능하고, 옆면의 USB-C를 사용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지고 있는 휴대용 충전기에 연결해보니, 뒤집어지는 모습으로 연결이 됩니다. 220V 충전기를 뒤집으면 스마트워치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거치대에 꽂아서 사용할 때, 약간의 회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석의 자력으로 스마트워치를 무선충전기에 부착해서 사용해서 수평으로 충전을 하..

    2022.11.29
  • [▶] ARROWMAX-미니 전기 스크루 드라이버 세트(알리익스프레스)

    20221108 전동 드라이버가 있기는 한데, 공구 욕심이 있어서였는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약간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포장입니다. ARROWMAX-미니 전기 스크루 드라이버 세트 가격 : $32.42 / 무료배송 / 알리익스프레스 주문 : 20221104 도착 : 20221108 배송기간 : 4일 설명서는 영어로 되어 있고, 제품은 작은 상자 형태로, 스크루 드라이버 몸체가 투명한 창으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서랍식의 수납방식으로 뽑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라가지 드라이버 팁들은 자석으로 부착되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뒤로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 오른쪽 회전, 왼쪽 회전을 합니다. 회전을 할 때 앞쪽의 LED 4개가 불이 들어옵니다. ..

    2022.11.29
  • AVATTO 조명 무선스위치(와이파이방식.알리익스프레스)

    20221108 3년 약정으로 LG IOT 음성인식 가능한 조명 벽스위치를 사용했었습니다. 한달에 12,000원의 요금이 나가고 있어서 해지하고 요금 안 나가는 시스템으로 가고자 했었는데, 위약금이 장난아니게 비싸서, 3년 약정 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렸고, 지난 10월 약정이 끝나서 요금 안 나가는 스위치들을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홈 IOT는 와이파이 방식과 지그비 방식이 있는데, 자신의 집에 어떤 것이 잘 맞는지 환경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연결이 쉽지 않을까 싶어서 와이파이 방식을 선택해서 저렴한 제품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했는데, 우리 집에는 안 맞는 방식이었습니다. 제대로 연결만잘 되면, 구글을 통한 음성인식도 가능합니다. 애플에서는 시리로 제어가 가능하고요. AVATTO 조명 ..

    2022.11.29
  • 현대i40왜건 대시보드 갈라짐-강력본드 처방

    20210529 20210602 20210603 20221108 하루 전, 분명 아침에 차 타고 나갈 때 아무런 문제없었는데, 오후에 집에 돌아와 주차한 후, 대시보드의 갈라짐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칼자국 난 것처럼 한 줄의 갈라짐이 있어서 내가 칼질했나? 싶은 생각을 해봤는데, 대시보드 위에서 칼질할 일이 없는데, 이건 뭐지? 싶었네요. 다시 하루 뒤, 오늘, 갈라짐이 'T'자 모양으로 한 줄이 더 생겼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대시보드 불량 같은 것으로 뜨거운 열, 차가운 기온 같은 것에 대미지를 입어서 대시보드가 갈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실제 수리하는 유튜브 영상도 있었고, 비용은 알아보지 않았지만, 수리하는 과정을 보니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

    2022.11.29
  • [대전식당] 짬뽕지존-지존짬뽕(서구.도안동)

    20221107 짬뽕지존은 대전 둔산동에서 한번 먹어봤고, 지점이 여기저기 있어서 지나가다 보게 되는데, 오늘은 가수원4거리 근처에 도안동 지점에 왔습니다. 큰길 쪽이 앞문이고, 뒤쪽 골목 쪽에서 들어갔습니다. 다른 곳들보다 음식값이 비쌉니다. 지존짬뽕을 주문했고, 공기밥은 손님이 직접 밥통에서 퍼다 먹을 수 있습니다. 조금 늦은시간이라 손님들이 없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찬은 2가지 나오는데, 단무지는 밀봉된 것을 줍니다. 아주 얼큰해 보이는 비주얼의 짬뽕입니다. 실제로 땀을 흘리면서 먹기도 했고요. 맛있는 매운맛입니다. 밥은 셀프로 퍼다가 말아서 먹었습니다. 뭔가 시원하게 매운맛이 먹고 싶었던 날이라 잘 먹고 왔습니다.

    2022.11.29
  • 현대i40왜건 매립형 내비게이션 BF700 전원불량 자가수리

    20221026~20221107 2015년 12월쯤 매립한 파인드라이브 BF700 내비게이션을 i40왜건에서 떼어냈습니다. 약 1년정도 전부터, 갑자기 전원이 안 들어와서 먹통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액정화면을 톡톡톡~ 때려주면 다시 전원이 들어왔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이후에는 최소 몇 달은 문제없이 사용하게 되어 잘 사용했었는데, 최근 갑자기 또 안 들어오더니, 이번에는 전원이 들어올 생각을 안 합니다. 요즘은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스마트폰 T 맵을 보조로 사용하고 있어서 길 찾아가는 것은 괜찮은데, 후방카메라의 모니터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 때문에 주차할 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 뜯어보면, 알 수 있을까 싶어서 BF700 내비게이션을 창에서 분리한 후, 분해해봤는데, 기판 있는 곳까지 완전히 분..

    2022.11.29
  • [▶]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 산책.가을풍경

    20221105 점심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배부르다는 핑계로 가볍게 산책을 하겠다고 사정공원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고 여유 있게 차가 통제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경계석의 도색을 하고 있는 작업자 분들도 있었는데, 긴 구간을 꼼꼼히 칠하고 있었습니다. 가을산이지만, 그래서 페인트 냄새도 났습니다. 사정공원은 꾸준하게 완만한 경사로 된 도심 속 공원으로 걷기 좋았습니다. 알록달록한 가을색들이 너무 이쁩니다. 은행잎이 쏟아진 구간도 있었고, 봄인 줄 착각한 진달래꽃도 피었습니다. 도심 속의 가을산을 가볍게 걷고 조만간 좀 더 걸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동영상.48초]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 가을산 걷기

    2022.11.25
  • [대전식당] 퓨전한정식 도담-3만원짜리사랑코스(중구.유천동)

    20221105 잘 알고 지내는 형님이 최근 힘들어해서 오늘은 맛있는 밥 먹고 힘내자고, 한정식 집을 찾아갔습니다. 예전에는 저렴한 한정식을 팔았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건물도 새로 지어지고, 여러 가지가 바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칸칸이 나누어진 공간으로 구성이 되었어서 빈자리를 안내받아 앉았습니다. 식사시간 때에는 예약 안 하면 자리가 없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오늘은 다행히 자리가 있다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이곳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단체 손님들이 많았는데, 위쪽이 전부 오픈된 공간이라, 칸막이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기는 하지만, 아주 많이 시끄러워서 조용히 식사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식사하는 내내, 대화가 힘들 정도여서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코스 메뉴마다 각..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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